우리가 모이는 이유는 편안한 오프로드를 위함이 아니겠습니까?



편안한 오프로드를 위하여 많은 사람들이 참여를 하고

또한 멀리서 단 몇시간의 모임을 위해 9일 대표자회의에 참여하십니다.



아직까지 반수정도의 팀이 참가의사 표명이 없으니

뭐라고 얘기를 하죠??



앞에서 열성적으로 참여의사 표시하고 참가하는 사람들이 있는반면

그냥 구경만 하고 있을수 있다는것이 내심 답답합니다.



어떤 사항이던 열성적인 만큼의 보람은 분명히 있는것입니다.



이번일을 추진하면서 계획이 없이 이만큼진행되어오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리고 이번이 아니면 또다시 모두가 모일수 있는 자리를

만들기는 쉽지는 않겠지요.



다같이 동참하는 자리를 만들고

그자리에서 모든사항을 결정하고 또한 이러한 결정된 부분에 대하여

모두다 지킬려는 의식이 없으면 안되겠죠.



현재 참가신청이 없으신 팀중에 사정에 의하여 불참하는의사

표시가 없으신 팀의 경우는 다른 참여 팀들에게

의사결정권을 넘긴 것으로 판단하여 추진을 하겠습니다.



얘기드립니다.

기권하지 마십시오.

대표자회의에 참석을 하여 팀의 각종의 권리와 의무를

다른 팀들에 넘기는 일을 하시지 말아주시길 진정으로 바랍니다.



오프로드인이라면 모두가 바라는 일을 추진하는 것입니다.

바라는 일을 추진하는데 하루의 시간을 투자할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연합 대변인 에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