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유래는 이러 합니다.

머드길에서 부러진적은 아직 없습니다.

거의 바위 길이죠.

파손 부위는 항상 좌.우 안쪽 볼베아링 입니다.

대게가 컵 안쪽에 보면 볼6개 가 보이고 그볼을

자리 이탈하지 못하게 잡아주는 볼하우스(원형 링있고

구멍이 6개가 뚤려 있음) 가 있는데 이 볼하우스의

역활은 볼이항상 육각 상태로 잡아주는 작용을 하는

데 볼하우스가 파손되면 컵과 샤프트는 따로 놀고

볼들은 자바라 고무쪽 으로 자연 이동 하는상황 생기죠.

여기서 제가보는 관점은 볼이6개가 아닌 5개로하고

볼하우스도 그의 맞게 5구로하고 컵도 마찬가지로 교체

되어야 하며 그래야 볼하우스의 구멍 적어질 것이며

아무래도 볼하우스의 살이 더 있기 때문에 더 튼튼 하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6구 볼베아링은 원활한 운동성을 보이고 5구볼베아링은

아무래도 덜하겠지요.

그리고 볼베아링의 컵이3번 이나 금이가서 망가졌습니다.

김영철님의 경우는 좀 특이한 상황이라 봅니다.

25파이 되는 샤프트가 비틀리면서 부러지 다니?

재주가 좋습니다. ^_^""

아무튼 여러번 교체과정에서 일제 등속이 줌 오래 견디고

최근에 구입한 등속이 있는데 이모델은 아마도 스포티지

처음 모델때 나운 것 같아요 줌 무식하게 생긴게 웬지

마음에 드내요.아직은 스페어부속으로 가지고 다닙니다.



수원에서 스파이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