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을 통해 한 동호인으로 탐한님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렇잖아도 이번엔 안오시나 했다니, 님과 일면식도없는데 세상은 참 넓으면서도 좁습니다. 꼭 4wd쪽은 아니지만 제품관련하여 San Diego의 한 업체와 짧은 상담이 있었습니다. 모든게 순조롭다면 그곳도 훗날 방문할 예정입니다. 그땐 꼭 연락드리지요. 아는 분은 탐한님 한 분 뿐이니까요.

아마도 미디어쪽에 근무하시지요 ? J일보. 맞습니까?



최정섭 드림



----------------탐한 님이 쓰신 글입니다.-----------------

그렇잖아도 이번엔 안오시나 했었습니다.

아직 안가셨으면 연락한번 주십시오.

858-336-8298 입니다.



그럼.



샌디에고에서 탐한@4wheel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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