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해적 ◈Hook◈에여...^^;;



음... 햄님.. 어제 인사도 못드리고 먼저 퇴장해서 지송함돠..ㅡ,.ㅡ;;



제가 새벽에 출근해야 하기에... 어쩔수없이 먼저 떠났네염..



햄님은 넘 욜시미 언덕을 치고 계시고.. 음.. 제꺼 씨비는 맛탱이가 갔구.. 저놔 하자니... 언덕치시는데 방해될거 같구..^^;;



또.. 한참 작업후에 치시는 언덕인데.. 방해가 될거같아서..



조용히 사라졌네요... ㅡ,.ㅡ;;;



같이 계시던..피터팬님..코난님...그밖에 잼버리 분들께도 지송하구염... ㅡ,.ㅡ;;;



어제 뵙고 제대로 인사도 못드리고... 올때도 제대로 인사 못드리고.. 작업하실땐.. 작업하시는 분들이 넘 마놔서 걍 구경만 하구..아어... ㅡ,.ㅡ;;;;;





우째뜬... 즐거운 하루 되시구여...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참... 낙동강 햄뉨... 제 콜싸인... 후크에여~ razz는 요기서 쓰는 아뒤구염.. 거 이짜나여..피터팬 괴롭히는 후크..ㅋㅋㅋㅋ

자꾸 콜싸인 바꿔부르시믄.. 두만강햄님이라구 할꾸에여~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