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D] 클럽 387님들 반가웠습니다.
페이지 정보작성자 어드반 작성일01-09-18 06:38 조회1,197회 댓글0건 |
본문
----------------한동훈 님이 쓰신 글입니다.-----------------
안녕하세요~~
잠깐 짬이나서 소식이나 알릴려고 ..
일요일 새벽에 혹시나 하는 마음에 오뚜기령으로 향했죠..
산장앞에 차 세워두고 보니..
진입로에 출입 금지 표지판~~
9월 7일자로 출입금지 표시와 함께 벌금...
아무튼 이렇게 되어있더군요~~
아쉬움을 남기며 회차하여 북배산으로 향하였습니다..
지-클럽(GOD),넷츠고 어텍,저희 387...
아기자기하게 재있는 코스로 변해서 재미있게 별보구
재미있게 놀다 일찍이 내려와 어비 소식이나 볼까해서..
다시 이동...
(GOD님들 정상까지 올라가셨나요?삽은 저희가 회차한 지점에 놓고왔는데..챙기셨는지 모르겠네요~~)
어비입구는 이제 더 큰 돌이 놓여져있더군요~
전혀 진입불가...하던디...쩝..괜시리 들어갔다간..
다시 바람쐬로 올라간 유명산~~~
페러하시는 분들이 무척이나 많이 올라가시더군요~
완존히 과속으로..왜 그리 예의들이 없는지..쩝..
아무튼..
하나하나 사라지는 코스들을 보곤..
오프로드 코스도 가끔은 휴식년제 도입해야 할것 같습니다..
387 거북
ps 구형 코란도 뒤 데후통 카바 소유하신븐 않계신가요?
두번째로 후륜이 박살이 났는데..ㅋㅋ 이번에 카바까지 왕창~
전화로 수소문하니 카바만은 구하기 힘드군요~
카바가 있어야 수리하는디..
무늬만 4륜인 387 거북이 좀 살려주세요~~
전륜 구동으로 몇일간은 버티긴버티는데..쩝..
암튼..연락좀 018-268-9766
-------------------------------------------------------
안녕하세요.
저희도 오뚜기령 아쉬운 맘뿐이네요.
북배산 마지막 언덕 장난이 아니더군요.
급경사에.....#$%^#%^*@#윈칭$@%#^$%$%%^$&%(
하여간 장난이 아니더군요.
참! 삽은 자~~알 챙겨왔습니다.
물론 찍어주신 사진도 소중히 간직하겠습니다.
그리고 반가웠습니다. 담에 또 오프에서
뵙길 바라며..., Final 73! 어/드/반
안녕하세요~~
잠깐 짬이나서 소식이나 알릴려고 ..
일요일 새벽에 혹시나 하는 마음에 오뚜기령으로 향했죠..
산장앞에 차 세워두고 보니..
진입로에 출입 금지 표지판~~
9월 7일자로 출입금지 표시와 함께 벌금...
아무튼 이렇게 되어있더군요~~
아쉬움을 남기며 회차하여 북배산으로 향하였습니다..
지-클럽(GOD),넷츠고 어텍,저희 387...
아기자기하게 재있는 코스로 변해서 재미있게 별보구
재미있게 놀다 일찍이 내려와 어비 소식이나 볼까해서..
다시 이동...
(GOD님들 정상까지 올라가셨나요?삽은 저희가 회차한 지점에 놓고왔는데..챙기셨는지 모르겠네요~~)
어비입구는 이제 더 큰 돌이 놓여져있더군요~
전혀 진입불가...하던디...쩝..괜시리 들어갔다간..
다시 바람쐬로 올라간 유명산~~~
페러하시는 분들이 무척이나 많이 올라가시더군요~
완존히 과속으로..왜 그리 예의들이 없는지..쩝..
아무튼..
하나하나 사라지는 코스들을 보곤..
오프로드 코스도 가끔은 휴식년제 도입해야 할것 같습니다..
387 거북
ps 구형 코란도 뒤 데후통 카바 소유하신븐 않계신가요?
두번째로 후륜이 박살이 났는데..ㅋㅋ 이번에 카바까지 왕창~
전화로 수소문하니 카바만은 구하기 힘드군요~
카바가 있어야 수리하는디..
무늬만 4륜인 387 거북이 좀 살려주세요~~
전륜 구동으로 몇일간은 버티긴버티는데..쩝..
암튼..연락좀 018-268-97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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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희도 오뚜기령 아쉬운 맘뿐이네요.
북배산 마지막 언덕 장난이 아니더군요.
급경사에.....#$%^#%^*@#윈칭$@%#^$%$%%^$&%(
하여간 장난이 아니더군요.
참! 삽은 자~~알 챙겨왔습니다.
물론 찍어주신 사진도 소중히 간직하겠습니다.
그리고 반가웠습니다. 담에 또 오프에서
뵙길 바라며..., Final 73! 어/드/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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