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하시고 참여하신 모든분들

수고들 많으셨습니다.





다른팀,다른 지역에 살고 활동하지만

이런행사를 계기로 서로 돕고 이해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특히 넘어진 차위에 서서 놀래켜줄려고 했다며

웃으며 손흔드는 록커님...

항상 웃으면서 즐기는 오프...인상적이였습니다.





욕심을 부리자면 한가지

트라이얼뿐만 아니라 그어떤 오프행사도

결국 주인은 우리가 아닐까요?

앞으로도 계속되는 모든 오프행사에 소수이더라도

더많은 팀들이 참가했으면 하는 욕심이 생기네요.



트라이얼...참 듣기만해도 설레지요?

이런 행사가 계속~~쭉 계속 돼서

3살난 아들을 옆자리에 태우고 참가하는 그날을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