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구의 구코 오픈너 참매입니다..



음.. MBC 골치아픈 넘들이군요..



아래 사진은 아침드라마 "보고싶은 얼굴"의 주인공이

타고 다니는 모빌입니다.



아마 사진기자죠?



자기꺼나 스텝.. 아니면 누가 빌려준걸텐데..

불법(!) 차량을 버젓이 방송에 보여도 되는건가요?



방송에서.. 음료수 라벨이나 옷의 상표만 보여도

문제가 될 소지가 있다고 하면서..

이런 차를 보여주는 이유는 뭐죠?



자기들은 마음대로 써도 불법아니고..

우리가 쓰면 불법이고 위화감을 조성하니..

단속하라고?



세상에나~



기가막힌... 참매



피에쑤) 지금 사진자료실에도 몇장 올려 놓았구요..

제가 아는 바로 꽤 여러 프로(영화, 드라마, 아침프로등)에서,

특히 공익광고에서까지 튜닝모빌을 많이 사용했던걸로 압니다..

사진 있으신분들 올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