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KTMaC의 밧데리라고 합니다.



MBC와 첨 인연은 지난 겨울 소뿔산에서의



제2회 오프로드 투어링에서 였습니다.



그때는 참 기분좋게 촬영했고 마음도 뿌듯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개인적으로 MBC 피자의 아침이란 뉴스,시사



프로그램에 촬영협조를 한적이 있습니다.



그때 보도국 정**기자와 손** 카메라감독님과 명함도 주고 받고



서로 연락하기로 하여 가끔 연락도 합니다.



촬영을 하기전에 충분한 서로의 의견 조율과



방송 내용에 관한 충분한 토의가 있었습니다.



보도국 정기자님과 손감독님은 저와한 약속을 지켜 주었으며



방송이 끝나고 비디오 테잎도 보내주시더군요..



그때 참좋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번일이 이해가 가지 않는군요...



우선 이번 촬영한 담당 PD와 기자 이름을 알수만 있다면



좋겠습니다. 혹시 왕중왕님이 알고 계신다면 제게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저의 e-mail로 말입니다.



어떻게 된 상황인지 알아볼 필요가 있을것 같아서요..



그럼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