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연합구성의 주최를 한 모터국장이나 아더국장은

전문가가 아닙니다.



저역시 연합의 구성을 위해 많은 분들이 돕겠다는 의사만

예기했을뿐이지 실지적으로 도움을 주지는 못했는지도 모릅니다.



말로만 이렇게 하는것이 좋겠다는 등의

예기만 했을따름이지 내일같이 전면에서 도움을 줄수있는

상황이 아니었습니다.



이번 회의의 진행미숙등등을 거론하기전에...

얼마나 두분이 노력하는데 도움을 줄려고 했는지 한번쯤

생각해보시면 좋겠습니다.



저는 두분에게는 미안할따름입니다.



그들이 전문가였고 또한 과거의 경험이 있었던 분들의 진정된

협조가 있었으면 이번 회의에서 멋진 시나리오를

작성을 하여 지금과 같이 미숙해보이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미숙했기때문에 그것이 아름다울수가 있습니다.



이번의 모임이 MBC의 방송상황과 같이

많은 부분을 기획하고 각본하였더라면

완벽한 시나리오를 작성을 하여 시작이 되었다면

처음시작에서 끝까지 완벽한 진행이되고 끝이났을 것입니다.



저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말로만 도와주었고 실질적인 도움을 주지 못한것이

미안할따름이며... 이제부터라도 열심히 도울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보겠습니다.



그들은 전문가가 아니어서 오히려 보기가 좋을수가 있습니다.

그만큼 순수한 아마츄어라는 뜻이 겠지요.



단두분이서 주최가 되어서 이번의 모임을

이룩할수있었다는것에 대하여 정말 큰평가가 있어야겠지요.

이제 두분이서 기획하고 또 모든일을 다할수 있는상태가

아니겠지요.



모두가 미래를 향하여...

앞에서 열심히 뛰어야하는 것이 아닐까는 생각이 듭니다.



누구를 탓하고 누구를 옹호하기위한 글이 아닙니다.

다같이 동참을 해야 더더욱 발전을 할수 있을것입니다.

현재의 준비위등등의 구성만으로서

모든일이 순조로히 잘될수 있는사항이 아닐수도 있습니다.



진정 오프로드의 새로운정립을 위해서는

모든분들이 모일수가 있어야한다는 생각입니다.







에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