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들 하세요?



어제 양각산에서 재미있었다면 재미있었을 작업을 했었던 순정클럽입니다...



다시 생각해 봐도 리미티드의 국장님들이 아니였다면 정말.....



일단 코스를 잘 모르고 들어간 길이라.......



거기다 차량의 파손 및 견인.........



이 모든것에 도움을 주신 리미티드의 국장님들께 정말로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어제도 다시 한번 저희를 위해 도강코스에서도 서슴치 않고 물속을 들어가시는 님들의 봉사,희생정신을 보고 아!오프란 이런것이구나.....



하는걸 새삼 다시 느꼈습니다...



아무쪼록 베풀어주신 도움에 다시 한번 감사드리구요....



나중에라도 뵐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어제 대접해 드리지 못한 저녁식사 한번 저희가 쏘겠습니다....하하



정말 감사했습니다...



이상.....



즐거운 오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