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동호회

자유게시판

퍼온글

페이지 정보

작성자 양원섭 작성일01-09-19 14:55 조회1,066회 댓글0건

본문

.. sbs보도국장 부친이 6살여아 강간!!!









.. .. .. SBS보도국부장부친,62세집주인이 6살 여아 200회 성폭행!!★



조00 양(6살)이 집주인 신흥재(62세)한테 200여회나 성폭행 당한 사

실 이 알려져 양천구 일대가 떠들썩하다. 이런 사실은 조00양의 어머니

변명숙씨가 유인물을 뿌려 알려지게 되었다. 유인물을 읽어보면 사지

가 뒤틀릴 정도로 흥분하지 않을 수 없다.

성폭행범 신흥재는 조00 양 뿐 아니라 다른 4명도 성폭행을 했다고

한 다. 이런 희대의 성폭행범을 양천경찰서에 고소하여 신흥재가 구

속 되었지만 SBS서울방송사와 청와대빽으로 두달만에 병보석으로 풀려났단다. 신흥재의 첫째아들 비리방송사로 탈세1위를 하고도 권력과의

유착에 무소불위의 비리방송 SBS의 보도국부장급이고

셋째아들이 공군 중령으로서 대통령 전용기를 타는 파이롯이기 때문이란

다.



신흥재는 병보석으로 풀려나자마자 또 조00 양과 다른 여아를 덥쳤다

고 한다. 그래서 다시 양천경찰서에 고소했는데 이번에는 아예 조사

도 안하고 혈액행마저 조작하고 성폭행 당한 어린이가 또 있다고 제

보 해도 조사도 안하고 피해자 어머니를 죄인 취급하였다고 한다. 그리

고 어이 없게도 성폭행범 신흥재가 조00 양의 어머니 변명숙씨를 무

고 죄를 뒤집어씌워 고소하여 변명숙씨는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어 유인

물을 만들어 양천구민에게 뿌려 이 소문이 서울 전역으로 퍼져나가고

있다.



신흥재는 얼마나 악랄하던지 여아들을 성폭행할 때마다 발설하면 너

도 죽이고 엄마 아빠도 죽인다고 협박하여 어린아이들은 엄마 아빠가

죽을까봐 발설을 못했다고 한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조00양의 음부가

퉁퉁 붓고 피가 나와 야단치며 물어본 즉, 신흥재가 또 성폭행 했다

고 하여 양천경찰서에 고소하였으나 어처구니 없게도 조사도 안했다

고 하니 이런 경찰관에게 월급을 주는 국민이 불쌍하다. 이런 경찰관

을 믿고 사는 양천구민이 불쌍하다. 이런 엉터리 경찰관에게 월급 주

는 경찰청이 불쌍하다.



청와대 빽만 있으면 여아를 200 여회나 성폭행해도 무혐의 처리된단

다!! 서울시민 모두가 들고 일어나 양천경찰서를 규탄해야 한다. 신

흥재를 즉각 구속해야 한다.



조00양은 양천경찰서에 가서 진술을 12장이나 했는데 양천경찰서 형

사과는 중요한 질술 내용을 다 빼고 3장으로 줄여 검찰에 보냈다는 것

이다. 조00양은 신흥재 할아버지 xx에 점이 있다고 진술했는데도 양천

경찰서 박미옥 형사, 설한희 형사는 여자 형사인데도 신흥재의 신체검

사도 하지않았다고 한다.



여아 성폭행범 신흥재를 편들고 피해 가족을 윽박지르고 검찰에 무혐

의 통보하였다고 하니 기가막힐 일이다. 양천군내에서는 경찰관에게

돈 만 주면 얼마던지 성폭행을 할 수 있다. 빽만 있으면 6-7세 여아를

한꺼번에 성폭행 해도 된다. 우리 주민들은 으스스한 양천구에서 살고

있는 것이다.



김대중 대통령은 여아 5명을 수 백회 성폭행한 신흥재를 즉각 구속하

고 성폭행범과 한통속이 되어 놀아난 설한희 형사, 박미옥 형사, 검

찰청 담당 검사 및 조사계장을 파면하시기 바랍니다. 아니, 즉각 파면

해야합니다.



양천구와 서울시 어머니들의 딸도 신흥재한테 성폭행을 당할지 누가

아나? 신흥재는 이 시각에도 누구를 성폭행할까 하고 궁리하고 있고

양천경찰서는 제보나 고소장을 접수하고도 흉악범을 무혐의 처리할

것이다. 그러므로 서울시민들이 들고 일어나야 한다.



조00양의 어머니가 뿌린 유인물을 보고 참을 수 없어 인터넷에 띄우

니 이 사실을 여러 싸이트에 옮겨 대한민국 국민이 다 알게하여 주시

기 바랍니다. 변명숙씨의 전화번호는 : 011-9059-2533



여기저기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인터넷 피라미드를 이용한 네티

즌의힘을 보여줄때입니다 그럼 이만...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