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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취재과정은 이랬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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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인석 작성일01-10-30 10:52 조회1,25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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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하고 보도 내용을 보면....



요즘 각광받고 있는 4x4오프로드...그러나 일반 운전자들에게 위협감을 주고....불법을 성행하고...2-30대의 젊은 세대들이 멋있다는 이유로 이런 불법을 자행한다...

불법개조 업체의 대부분이 서울, 경기 지역에 있다....관계당국은 왜 단속을 하지 않는가?...등등.....



근데....이상한 것은 카메라 앵글이 오프로드튜닝카 안에서도 찍은게 있고, 모클럽과 함께 오프로딩을 한것 같고 해서......



그 클럽의 회장에게 전화를 해서 알아본 결과......



C회장의 말에 따르면....



얼마전 MBC에서 사람들이 찾아와....오프로드를 취재하고 싶다...새로운 레져로 홍보해 주겠다.....(이 내용은 모대학 신방과 교수님이 동참한 가운데 구두로 약속함)



해서 흔쾌히 허락후....촬영을 했다고 한다....



근데...뉴스를 보면 일반 운전자..라고 해서 두명이 인터뷰를 한다...



처음 나오는 인터뷰 대상은...일반 운전자가 아니라 촬영협조한 클럽의 회장이다.



두번째 나온 일반 운전자는 웃기지도 않다...MBC 촬영팀의 운전자란다...(C회장에 말을 따르면....)



너무 웃긴다...우리나라 공인 방송국에서 어떻게 일반 시민을 속이면서 이런 보도를 하는가?



게다가 현재 이 보도를 담당했던 취재팀(작가:최지혜, 구미숙/ 취재 기자 등 )관계자들은 현재 모든 연락망을 끊고 행방이 묘연한 상태이다.



동우회여러분 여러분들도 흥분이되실거라생각됩니다

여러회원분들도 iMBC.com에가셔서 시청자의견에

한말씀씩 적어주세요...

도무지 화가나서 참을수가없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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