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마 포바이포의 울트라라고 합니다..



저 나름대로 국가에 대해 할 말들이 무엇이 있을까 하고 생각해

봤습니다..

많이 미흡하지만 다음 내용들이네요..



우리의 지프 오프 튜닝은 분명 적법한 것은 아니다..

그렇지만 집중 단속으로 인해 100프로 없어지기엔

너무 큰 자리잡기를 한..

이미 대중적인 생활 레포츠가 된

이 오프로드를 없애기엔 이미 늦었다..

단속을 해서 없앨것이 아니라 이들를 인정하고 허락해줄수 있는

규정을 만들어줘야한다..

승용차 운전자들이 위압감을 느낀다면

튜닝 지프들을 화물차 차선으로 다니게 하면 될것이고

환경 파괴 문제를 생각하면

유원지 식의 유료 지정 코스를 지정해 주면 된다..

아니면 민간 업자들에게 이러한 것을 만들수 있도록

위탁을 주던지..

안전상의 문제가 제기된다면

철저히 준비를 하게 하여 검사소가서

대형 화물차처럼 육개월에 한번이라도 검사를 받게 하고

그래도 그래도 못 믿겠으면

안전운전의무서약.. 같은 서류 만들어서 인감찍으라면

두말않고 찍고 싶네요..



분명 악법도 법이라 했거늘

이 말을 체감하려니 정말 상당히 갑갑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