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대한민국이란 나라를 또 다시 생각해봅니다..



코걸이, 귀걸이나 팔아 묵어야 할 나라인지..



이것이 정령 나의 조국인지..허탈..



상황을 보아하니..찰영 협조를 위하여 방송국의 기자란분이 거짓행동을 한것 같네요..



아무리 불법부분을 들추기 위한 방송이지만 방송국은 거짓말로 찰영하는것이 합법적이란 말인가요??



건교부에서 조차 규제 사항이 없어 불법, 합법을 논의도 못하며 합법적인 절차에 대한 정확한 방법도 모른다고 들었으며 법의 해석 차이로 합법적인 승인에 관한 인가를 내주었다가 징계를 먹었다며 공무원 생활 종친다고 관료적인 눈치만 보는 입장에..무슨 근거로 정확하게 불법이라 운운하는 방송은 한것인지..



위험하다는것의 기준이 어디에 있는지..츠암나~~

가스통 갤로퍼를 몰고 다니는 이 롱배나지가 짚차를 타고 산을 다니다 가스통 터지면 그땐 자동차 제조사를 상대로 또 한바탕 껀수 올리겠네요..



""불량 구조의 차량에 의해 한 시민이 고이 갔다? (워딜?)""

이러면 또 기자들의 점수따기 취재를 할것이고..방송국 시청률 올라가 인기를 탈것이며..워쩌구 저쩌구..



또한 방송내용을 보니 모빌 전륜 바퀴에 카메라를 매달아 촬영도 한것 같은데..그 카메라 매달아 5분~30분 찰영하기 위하여 대상 짚 모빌의 불법 부착물 허가를 받았는지 궁금하네요..



그런 방송을 하는 방송국엔 튜닝한 모빌이 하나도 없을까??

잘은 몰라도 방송 안테나를 매단 체 운행이 안되는것으로 아는데..그것을 지키는 방송송신차량이 몇대나 될까..힘있는 방송국이니깐 괘안타??



훔..위대한 대한민국의 장래가 長崍가 되어 무지의 산아래서 오래 헤멜까 걱정됩니다...



여러 오프인들께 이번 기회로 다시 한번 요청합니다..



"더이상 피하지 마시고 필요에 의한 합법 튜닝을 실천하여 이런 이상한 굴욕을 되풀이 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취미도 개개인의 생활이며 문화 국민생활의 권리입니다!



경우는 다르겠지만 후미에 가스통을 매달은 롱배나지는 더이상 순정상태로 빠른 속도운행시 도로방지턱에서 실수에 의한 가스통의 추돌로 불안한 운전을 하고 싶지 않습니다..



오프인들의 힘을 모으는것에 힘없는 롱배나지도 동참을 합니다!!



다수의 힘에 흔들리는 정책을 하는 한국의 한 시민! 롱배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