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골] 감사드립니다.
페이지 정보작성자 김옥석 작성일01-10-08 16:15 조회891회 댓글0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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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골] 김옥석입니다.
늦은 시간 그 먼길을 찾아주신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미천한 놈을 알고 있다는 이유만으로 그렇게 많은분들이 찾아주시다니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많은 분들의 도움과 사랑으로 힘든시간이었지만 무사히 마쳤습니다.
한분씩 찾아뵙고 인사를 드려야 마땅하오나 그러지 못함을 부디 용서하시길 바랍니다.
마음이 조금 안정되면 한분한분 찾아뵙겠습니다.
언제나 궂은일 챙기시는 드래곤형님과 ok-shin형님, 태리형님, 막차형님, 별똥형님, 라이더님, 바다.
그리고, 격려 전화주신 록커, 낙동강, 아트님, 머드 이회장님 모두들 감사드립니다.
더 열심히 살겠습니다.
지켜봐 주십시요.
김옥석(배상)
늦은 시간 그 먼길을 찾아주신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미천한 놈을 알고 있다는 이유만으로 그렇게 많은분들이 찾아주시다니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많은 분들의 도움과 사랑으로 힘든시간이었지만 무사히 마쳤습니다.
한분씩 찾아뵙고 인사를 드려야 마땅하오나 그러지 못함을 부디 용서하시길 바랍니다.
마음이 조금 안정되면 한분한분 찾아뵙겠습니다.
언제나 궂은일 챙기시는 드래곤형님과 ok-shin형님, 태리형님, 막차형님, 별똥형님, 라이더님, 바다.
그리고, 격려 전화주신 록커, 낙동강, 아트님, 머드 이회장님 모두들 감사드립니다.
더 열심히 살겠습니다.
지켜봐 주십시요.
김옥석(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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