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암디나가에 험머 입니다.

그날에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많이 부족했음에도 불구하고 앞서가신 1.5세대 형님들에 격려가

참으로 감사하고 가슴뿌듯해 지는군요.

미숙했던 진행에 기꺼이 흥을 돋우어 주신점 깊이 감사드립니다.



지나고 보니 저희 동호회 독자적으로 주최하기에 벅찬 행사였음을 더욱 절실히 느끼며, 도움을 주시고 너그러이 행사에 끝까지 참여해주신 동호인 여러분 께도 늦었지만 진심으로 감사에 말씀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