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4505] 안개등을 드디어 달다..그런데 걱정이...
페이지 정보작성자 이병주 작성일01-10-19 02:28 조회938회 댓글0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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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에 글을 읽고 한편으로는 웃음이 나오더군요.
오해는 마세요. 비웃음은 아니니까요.
많은 사람들이 각자의 모빌이 보다 멋있고 남들보다 폼나게 하고 싶어하는 것은 당연하구요.
님도 마찬가지라 생각되는군요.
저역시도 그랬으니까요.
그런데 안개등 하나로 만족하신다니 천만 다행입니다.
안개등을 다시느라 수고 하셨지만 검사가 문제라구요?
우리나라 법이 그러하다보니 특별한 빽이없는 한 떼고 검사 받아야지요.
하지만 님께서 힘들게 다셨는데 뗄라고 생각하면 눈물이 앞을 가려 배선이 보이질 않으실것이구요.
그럼 이렇게 해보세요.
떼기도 쉽고 다시 달기도 쉽게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물론 마음에 드실지 모르겠지만요.
방법은, 써치랙은 분명히 떼어야 하니까. 님에 모빌로 들어오는 안개등배선 중간에 배선수에 ?Т
오해는 마세요. 비웃음은 아니니까요.
많은 사람들이 각자의 모빌이 보다 멋있고 남들보다 폼나게 하고 싶어하는 것은 당연하구요.
님도 마찬가지라 생각되는군요.
저역시도 그랬으니까요.
그런데 안개등 하나로 만족하신다니 천만 다행입니다.
안개등을 다시느라 수고 하셨지만 검사가 문제라구요?
우리나라 법이 그러하다보니 특별한 빽이없는 한 떼고 검사 받아야지요.
하지만 님께서 힘들게 다셨는데 뗄라고 생각하면 눈물이 앞을 가려 배선이 보이질 않으실것이구요.
그럼 이렇게 해보세요.
떼기도 쉽고 다시 달기도 쉽게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물론 마음에 드실지 모르겠지만요.
방법은, 써치랙은 분명히 떼어야 하니까. 님에 모빌로 들어오는 안개등배선 중간에 배선수에 ?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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