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이섬 선착장에서 수습 소식을 듣고 4x4club 502,물개,갈고리

링스의 매더릭 님이랑 같이 복귀하였습니다.



우선 모이게 된 계기는 좋지 못했지만

뿌듯하게 마무리 되어서 한숨 돌립니다.



그리고 고생하신 여러 동호회 분들께도 고생하셨다는 말씀 드리고 싶구요..



마지막으로 유명을 달리하신 오팍의 호빵국장님께

가시는길 편히 가시라는 말씀 올리고 싶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