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 쓸 글이 생각나지 않는군요..

그전날에 오뚜기를 오르려 했던사람으로서 저도 님처럼 되지않았으리란 보장도 없었을 겁니다.

!!안타깝습니다.나이두 저하구 동갑이시던데....님에 식구들과 아이들을 생각하면 잠을 잘수가 없을정도임다...

삼가 고인에 명복을 두손모아 빕니다...





시간이 지나면 다시금 오프를 다니겠지만 ...

이번일 을 계기로 뭔가 새로운 오프문화가 형성 되었슴 합니다

최소한 이번같은 일은 생기지 않았슴함다...



한편으로여러 동호회님들.. 단결되는 그런 모습 정말 보기 좋았습니다 저희 인천지역에도 여러 듬직한 선배님들이 있어 든든함을 느꼈슴다...

마스타 형님 ! 성금은 "태리"님께 잘 전달 했슴다.

태리님두 고생많으셨슴다...이제 좀 쉬십시요...

다들 고생많으셨슴다...

[인디스클럽-매그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