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포윙스 경상의 참매입니다..



어제 저녁에서야 뉴스를 보았읍니다..

아~ 안타까운 마음만이 ..

오늘 아침에는 제 폰으로 구난에 동참을 바라는 메시지가

오더군요.. 당장 달려가고 싶었는데..



오뚜기령 구난에 나서주시는 여러분들 모두들 박수를 드립니다.

대구에서 본업때문에 나서지 못하는 심정 안타깝네요..

멀리서 나마 열심히 응원드릴께요..



그리고, 모두들 안전에 유의하시고요..

실종되는 분 부디 무사귀환하시기를 기원드리겠읍니다.



대구에서.... 참매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