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전에는 관에서 삼도봉 마지막 집하나 있는 위에다가

바리게이트 쳐 놓았읍니다....

(마을길이나 우회길로도 삼도봉 못 들어 갑니다)



이제 사자평이 곧 칠 위기에 봉착 되어있읍니다...

관에서 하는 행동 뻔하지요

약간이라도 민원 야기등이나 자연 훼손의 가능성이이 있으면

무조건 바리게이트 쳐 버리지요....(부작용은 생각치도 않고)



우리 오프인 모두 이제는 오프가 하나의 레포츠로 자리 잡겠금

힘을 모아야 할 때라 봅니다...



지킬건 지키고 쟁취할것은 쟁취합시다...



관에서는 사자평 바리게이트 예전에 치고 싶지요...

허나 이제것 못 친 이유는 사자평 오르는 길이 개인 소유의 사도

이며 구 목장 주위의 땅 85만평이 (주)영남 알프스의

땅이기에 관에서는 사도에 바리게이트 칠 수가 없지요.....



이젠 영남 알프스에서 친다 하니 쳐 지는것 같습니다....



우리 오프인 모든 인맥을 동원하여

(영남 알프스 직원이라도 좋음) 바리게이트 침의 부당성을 알립시다....



영남 알프스도 곧 그곳에 개발할려고 하기 때문에

어느 정도의 도로의 윤곽이 나와 있는게 그 쪽의 이익입니다...

도로도 없을 정도로 밀림화 되어지면 나중에 개발할려해도

자연 보호하며 힘이 들겁니다....



우리 오프인도 이제는 사자평에는 도로 이외의 코스에는 가지 않겠다고 주지 시키고 바리게이크 치면 산불 진화에 어려움및

등산객 부상등 긴급 사태시 부작용이 많다고 이해시켜 보면

어떨까요....



답답한 마음에 이래저래 궁리해 봅니다만 딱이 영남 알프스에

아는 분이 없네요....

인맥에 인맥을 동원하여 줄을(?) 잡아 볼렵니다...

잘 이해시키면 잘 되지 않을까 혼자서 ...아전인수식의

해석 내려 봅니다.....



[해운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