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4언리미트 햄버거 구요..



저도 사실은 예전에,,,물에 들어가는거..정말 좋아했구요..



신이 났죠..



그렇게,,막들어가다가..,주변 사람들에게..욕도 많이 먹구..



혼도 많이 났습니다.



혼날때는 오히려 제가..머야..내가 하건말건,,먼 상관이야?



라고,,생각했었는뎅..



지금은 그렇지가 않네여..그때는 철이 없었던것 같구..



지금도 없지만...하지만..돌이켜 생각해보면..



난 오프로더로 자격이 없던 사람이었구나..라구 생각이



들구요..



현재는 물가는 바퀴도 담구지 않습니다. 비올때 물웅덩이 빼구



욤..^^



자연을 사랑하며,,오프로드를 즐겼으면 하는 바램이구요..



저번에,,저희 동네 뒷 약수터를 올라가볼려고 하다가..



중간에 팔목만한 나무하나가 떡 하고..,버티고 있길래..



담에 와서 .. 잘라야지 라고,,게시판에 적었다가..



정말,,무쟈게 혼나구욤...



그냥 말만 했는뎅...원래 잘를려고 맘먹었던것이 아니구..



말만 했다가 욕만 바가지로 먹었었어염..



새로운 오프로드를 개척하는것도 좋지만..자연을 훼손하며..



개척하는 일은 자제 하였으면 하네염..



저 혼자의 바램이 아니구..



모든 오프로더 들의 바램 이겠지요?



그러면..운전들 조심하시구욤...양보운전 합시당..



이렇게,,두서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4언리미트 햄버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