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라니요......
페이지 정보작성자 권오형 작성일01-08-06 18:38 조회987회 댓글0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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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글들로 시끌시끌하면 안돼는데...죄송합니다.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호빵맨님을 잊지 않기위해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입니다.
그날의 사고는 인재였을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더욱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과연 이런 생각이 오버라는 식의 말을 들어야 합니까? 원래 이런 식의 공방이 시작된다면 끝도 보이지 않고 서로감정만 상하는 결과만 남는 다는 것은 잘 알지만 오버라는 식의 단어로 표현되어 지기는 정말 싫습니다.
많은 돈 들여가며 추모비 원치도 않습니다. 그저 그 날의 일을 기억하자는 의미의 푯말이라도 좋습니다. 오프로드 사상 첫번째 공식적인 사고이며 더 이상은 이러한 일들이 없어야 하겠고 또한 좀 더 경각심을 갖으며 가장 중요한 것은 그저 우리들의 동료였었던 호빵맨님을 잊지 않기 위해서 입니다.
물론 여러분들의 생각이 모두 같을 순 없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생각이 과연 오버라는 단어로 불리워져야 합니까?
말한마디 한마디가 오해를 불러올 수 있는데 ... 너무하셨습니다.
017-296-2851 4x4club =502=
제 핸드폰 번호입니다. 전화 기다립니다.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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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의 사고는 인재였을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더욱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과연 이런 생각이 오버라는 식의 말을 들어야 합니까? 원래 이런 식의 공방이 시작된다면 끝도 보이지 않고 서로감정만 상하는 결과만 남는 다는 것은 잘 알지만 오버라는 식의 단어로 표현되어 지기는 정말 싫습니다.
많은 돈 들여가며 추모비 원치도 않습니다. 그저 그 날의 일을 기억하자는 의미의 푯말이라도 좋습니다. 오프로드 사상 첫번째 공식적인 사고이며 더 이상은 이러한 일들이 없어야 하겠고 또한 좀 더 경각심을 갖으며 가장 중요한 것은 그저 우리들의 동료였었던 호빵맨님을 잊지 않기 위해서 입니다.
물론 여러분들의 생각이 모두 같을 순 없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생각이 과연 오버라는 단어로 불리워져야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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