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3828] 암디나가(도전자)감사합니다.
페이지 정보작성자 옥광식 작성일01-08-16 10:12 조회959회 댓글0건 |
본문
감사합니다.
오셔서 즐거우셨다니 다행입니다.
저의는 최선을 다한다고 했는데 처음이라 미흡한점이 많았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선후배님들 및 동우회님들의 협조가 없으셨다면 성황리에
끝내지도 못했을것이며 저의 암디나가 팀원들이 모두 내일같이
힘을 합치수 있는계기가 되었고 좋은경험을 한것 같습니다.
블랙타이거님들 전일 행사에서 너무 멋진 노래실력과 그거 뭐라고불러유
피리 같이 생긴것 넘 멋지셨어유
저는 누구냐면 그날 차위에서 이상한 춤을 추는 사람중에 한명입니다.
좋으신 말씀 정말로 감사하고여 다음 기회에 다시 뵐수있었으면
좋겠네유
행복한 시간 보네세유
---------------- 님이 쓰신 글입니다.-----------------
먼저 이훌륭한 의도와 노력으로 진행된 행사가,
마침 불행한 사고와 겹치게 되어 그 의미와 노력들이 제대로
평가 받지 못하고 퇴색되는 안타까움에 답답한 심정으로 몇자
오셔서 즐거우셨다니 다행입니다.
저의는 최선을 다한다고 했는데 처음이라 미흡한점이 많았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선후배님들 및 동우회님들의 협조가 없으셨다면 성황리에
끝내지도 못했을것이며 저의 암디나가 팀원들이 모두 내일같이
힘을 합치수 있는계기가 되었고 좋은경험을 한것 같습니다.
블랙타이거님들 전일 행사에서 너무 멋진 노래실력과 그거 뭐라고불러유
피리 같이 생긴것 넘 멋지셨어유
저는 누구냐면 그날 차위에서 이상한 춤을 추는 사람중에 한명입니다.
좋으신 말씀 정말로 감사하고여 다음 기회에 다시 뵐수있었으면
좋겠네유
행복한 시간 보네세유
---------------- 님이 쓰신 글입니다.-----------------
먼저 이훌륭한 의도와 노력으로 진행된 행사가,
마침 불행한 사고와 겹치게 되어 그 의미와 노력들이 제대로
평가 받지 못하고 퇴색되는 안타까움에 답답한 심정으로 몇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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