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안녕하십니까. 저는 ㈜사람과 자동차의 송현화 기자입니다. 저희 회사는 on line 상에서는 작년 이맘때부터 이미 컨텐츠 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며 off line상으로 2월부터 vitesse라는 잡지를 선보인 회사입니다.

2.『Vitesse』는 2001년 2월에 창간호 나온 Auto & Entertainment 매거진입니다. 제호인 『Vitesse』는 ‘속도, 빠르기’라는 뜻의 불어(佛語)로, 자동차 무크지를 지향하는 저희 잡지의 성격을 보여주는 이름입니다. 자동차가 현대인의 삶에서 중심에 있는 시대에 자동차 이야기와 함께 그 안에 살아 숨쉬고 있는 사람들의 일상과 삶, 문화를 다루는 종합 잡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저희 잡지는 자동차에 대한 정보 제공의 차원을 넘어 자동차를 중심으로 한 존재로서의 사람에 대한 이야기와 그들의 삶을 함께 다루고자 합니다. 대형서점에서 저희 잡지를 찾으실 것입니다. 아직 부족한 점이 많지만 많은 격려 부탁드립니다.

3. 저희 잡지 내에 동호회 탐방 코너가 있습니다. 차를 좋아하고 차가 매개가 되어 만들어진 자동차 동호회 사람들을 만나고 그들의 이야기 풀어나가는 코너입니다. 이번 동호회로 club ELAN 동호회를 탐방하고 싶어 협조 요청을 드립니다. 인터뷰는 딱딱하고 어려운 것이 아니라, 편안하게 동호회 사람들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형식입니다. 동호회의 Off Road Adventure 정기모임이 있으시거나 모임이 가능한 날짜에 시간을 내 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4.연락처: 3775-3161~2 (담당: 송현화), 016-9282-1531

5.e-mail: apple@vitess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