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오프 매니어님들의 개조 단속의 불안감...

또 주위의 몇분의 단속에 원상 복구 현상....

가슴 아프게 생각합니다....



자동차 검사법....

현 세태에 많은 모순이 있지요....

허지만 개정을 할 시에는 많은 노력과 시간이 경과 후

가능한 이야기입니다....



국회에서 통과 되어야 하고요...

국회에서 그냥 통과합니까>>>>

공청회의 과정을 거치면...온로드 차량과 일반인의

이해 부족으로 부정적인 의견 쏟아질건데....



건교부....

법대로 집행하는 기관입니다.....

몇번의 진정 글로 건교부에서 법을 바꿀 수는 없읍니다...



허지만 어려운 여건이라고 손 놓고 있을 수는 없지요



1: 가칭 4wd의 새로운 창설을 추진하여....

4wd에서 외국의 선례 등을 모아 법 개정을 추진하고...



오프매니어들은 법의 테두리 안에서 작은것 부터 실천해

나가야 한다고 봅니다....



자동차법에는 구조 변경 절차가 있읍니다...

건교부 소관에서 지방 차치 소관으로 이관되었지요....



시 마다 약간의 차이가 있으나....

첫술에 배 부를수는 없읍니다....



33타야 낀차가 구조변경 신청을 하면 무조건 될수가 없지요

재판을 한다든가 하면 많은 시간과 경비가 소요될 겄입니다



순정에서 255 정도의 타야를 끼고 구조 변경을 하는겁니다

그런 검사증에 구조 변경이 찍혀 나옵니다...

(검사증에 타야 규경이 나오는게 아니고 높이가 나옵니다)



그런 다음에 31 타야를 꼈을 때 ...

경찰에 걸렸을 때.............................

그 다음 이야기는 안 할렵니다 ..............



(해운대에게 개인 매일로 질의해 오면 알려 드리지요)



검사증에 순정 그대로보다는 조금의 변형이 있으면

아무래도 마음이 놓이지요......



이렇게 많은 차량이 구조 변경이 무언가 되어 있으면

(하다 못해 밴 차량 ...유리문이라도.....)



단속 경찰님들 헷갈립니다....

경찰님들 죄송.....죄송.....

(언젠가는 법이 개정 되리라 믿기에......)



그리고 우리 오프메니어님들도 이젠 많은 시정해 나가야

되리라 봅니다...



써치 띠세요....

오프시 즉각 부칠수 있도록 장치하면 됩니다...

그리고 환경 ...자연보호 ....

많은 관심을 가집시다....

등산객에게 조금의 피해도 주지 않도록 하고요...



일일이 열거 하지 않아도 지켜야 할 점 모두 잘 아시리라

봅니다.....



오프를 좋아하기에 현실이 안타까워 몇자 적었읍니마만

마음과 달리 적고 보니 영 빈약하기 그지 없네요...

문장력이 낮아 죄송 하고요....



----본 글의 하이 라이트 ----------



검사증엔 타야 규격이 안 나오고 차량 높이만 나옵니다....

(뭔가 짚히는게 있지요....그래도 하시는 분은 개인 메일로



[해운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