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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7여행 잘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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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택수 작성일01-03-21 19:21 조회1,22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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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속이야기로

어드든 화제가 ..........

어제는 83년짚으로 고속도로 주행중 로링이심하고 스티어링의 움직임이좋치않아 병원들러 장안동 마운틴에들리니 타이어가 오래세워논탓인지 불규칙하여

앞신발은 대만제로 (31)로 ..........

그리고 얼라이먼트.광택.하니 새차처럼 되었습니다요

끌고갈때나 집으로 오늘 (어제오프하는분들과 술한잔하며)왔습니다.

갈때는 손에익숙치않아 (로링등)조금은 힘들었지만 올때는 캬부레타까지손을봐서 무지즐겁게내려왔지요.

그리고 몇가지 소모품은 이태원에서 미국으로 오다내려 다음 월요일날 부속옵니다.

최승렬 회장님도 운행해보셨지만 파워 스티어링은 안달기로 했습니다 (오무기어?도좋고요 보존가치를위하여)

주차할때빼고는 괜찮트라고요...

주행중 무소 가솔린차량분이 따라와서 코란도가 무지빠르다며 물어 보드라고요(신호대기시 차량성능좀보느라 달렸드니 무소와 2개신호차이가 )그래서

CJ7 4.2라고말슴드리니 그분이 좀으아해하더라구요..

서울에서 있다보니 내려오기가싫트라고요

참 하드탑을 철수하고 천막시우기로 해서 예술가님께 호루마추었지요제가 원하는 스타일 그대로 해주시니 감사드립니다(호루도 개성시대에 잘생각하셨습니다

원하는스타일대로 해주시는분)

그리고마운틴 최회장님의모빌 오는데탱크인줄알었습니다요 .

38.5타이어 12J휠 정말 그옆에있는 35는 소형입디다요.

35타이어와같이다니면 35는 안잡겠습니다요.

속도또한 감속기어로 .......

잘달리대요...

8월으 44타이어 구경좀합시다.

정말 장관입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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