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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요다와튜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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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택수 작성일01-05-16 08:43 조회1,24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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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12일토요일

cj7하체튜닝을 위하여 서울에도착



새벽13일새벽1시까정 작업하며 간간히 회원들과술한잔



잠잘곳 모텔호텔 방없어 24시사우나가서 잘려니 거기두자는곳이없다고 해서 사정해서 목욕탕안에서 잠자구 아침에 내



려갈려구 터미널서우동먹는데 마운틴 최승렬씨전화"형님



가게로오이소 그말한마디에 택시타고 장안동도착 날씨도



좋은데또그말에속쓰림도있고 그래가자최회장 도요다 하



이럭스무지높아 탈수도없던데 ........나는도요다픽업으로



경춘도로로 가면 서 어머니집드들리구하면서 춘천가는데 벌



써밀리고해서 오는것걱정 ....근데 우리차량보는사람마다



눈이휘등그래해지고 휴게소에서는 차량구경하느라고 꼭약장



수온것처럼모이드라구요,춘천다녀오는길에여자 친구가하는



강촌백양리역 골프장옆 청풍농원(모텔.카페.가든.대형민박



등약7만평규모)에들러서 먹는차와.술등을대접받으면서 ..



신랑하구 춘천에 모임간다고해서 친구와신랑을 배웅하구



최회장과나는 그큰곳지키며 봉사활동간(지아버지집)철구기



다리고만나서 차량 3대오프로드....최회장도요다 하이럭스



가물구덩만나 빠졌구나했는데 그깊은곳에서 나오드라구요



물론철구의33타이어의코란도는 그곳에들어가면 잠기지요



내도요다도 높은건데 못지나갔음





그리고자정에 막국수집에서 닭갈비와......



그집에차량에서 잠자고 (철구는 모르는사람 차량고쳐주느라



밤새우고 아침에결국못고쳐서 그사람들 서울까지 출근시켜



주었지요.그리고 하루종일 cj튜닝 그날도다못끝나 찜질방에



서조카와또하루를보내고15일날 집에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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