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덩강의 의견에 전적으로 동감을 표합니다.

저는 매니아의 입장이지만 여러모로 보나 약자(??)의 편에 서고 싶습니다..

지금껏 모든가격은 판매자의 입장에서 가격이 결정되어지고 있는 실정입니다..안그런가....쩝...안그럼 말고요...^^



서로의 입장은 분명히 다를 수 있으나 매니아 입장에서 본다면 싼것을 당근 찾겠져... 제조 및 업자분들도 무슨 물건을 사실때.... 일례로

가전제품을 사실때 기냥 덜컥사시는 것은 아닐때니까요....이리 재보고 저리 재보고 하실것 아닙니까...



흠 너스레를 많이 떠는것 같군여....

결론은 우리모두가 매니아 입장에서 보면 결론은 한가지져..싸게 더 싸게

그러나 서비스가 필요한 것은 달라지겠쥬....서비스의 질이니깐요....



흐미 오프를 떠너야 하는디....쩝...아작까정 발을 못빼네 그려...

글믄 20000

> 일단 전 매니아 입장에서 유리한 조건에 찬성표를 던집니다.

> 그러나 제조 및 업자분들의 입장 또한 어느 누구 못지않게 많은 이해와 고통분담을 느끼고 싶은 사람입니다.

> 물론 매니아의 피를 빨아먹는 염치없는 업자분들은 제외하구요.

>

> 매니아의 입장을 선도하는 블루님 같은분이나

> 비싸든 싸든 휠/타이어를 비롯한 튜닝장비(용품) 등을 우리에게 공급해주는 업자분이나

> 튜닝사항을 연구/개발하고 공급 및 장착해주시는 모든븐들은 뗄레야 뗄 수 없는 한 덩어리입니다.

>

> 모두들 자기 중심적인 것에만 치중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

> 덧붙힌다면 저의 경우 제일 섭섭했던것은 제조 및 판매(장착)업을 하시는분들 팔아서 벌려고만 하지 팔은것들이 단속대상이 되어

매니아(소비자)에게 피해의 주범이 될 경우 내가 언제 팔았냐는 식으로 뒷짐만 지는것이었습니다.

>

> 자기가 제조하고 판매한것들이 소비자와 같이 해서 소비자에게 덕이 되게끔하고 해는 되지 않게 하실 책임감이 있다면 100원짜리 튜닝용품

200원 받아도 매니아는 반발을 하지 않을것입니다.

> 100원짜리 아도쳐서 500원 받으려 하지 마시고 매니아의 신상과 안전에 위배되는 허접한것 대충 팔고나서 나몰라라 하는행위는 이제 그만

두어야 할것입니다.

>

> 그리고 매니아라 칭해지는 소비자분들은 제조 및 판매자들이 어떠한 방법으로 용품을 만들고 수입하고 제조원가를 얼마로 책정 했던지 기본적인

유통의 흐름을 저해하거나 용품을 베껴서 판매해 제작/판매자의 입장이 난처해지는 행위는 삼가 합시다.

>

> 제조/판매/소비자분들 10원을 벌려고 질서에 어긋나는 행위를 하다간 언제가 100원을 잃는 날이 꼭 있을것입니다.

>

> 크게 나누어 세팀은 뭉치면 하나가 됩니다.

> 뭉치지는 못할 망정 뜯어져서야 되겠습니까?

> 제작자가 소비자가 될 수도 있고 소비자가 판매자가 될수도 있잖습니까?

> 저의 경험으로도 오프를 접하면서 제작/판매/소비자가 다 되어 보았습니다.

> 입장은 한번씩 다 바뀌는것입니다.

> 너무 상대를 생각하지않고 자기의 입장만 생각하는 나쁜 버릇은 빨리 버려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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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전 카 오디오 가격 및 장착가의 논란사건이 떠오르는군요.

> 오랜 세월을 지나 지금은 엄청 많이 안정이 되었지요.

> 우리 오프관련 문화도 곧 그런날이 올것이라 기대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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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동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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