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리] 낙동강님, 대륙님.
페이지 정보작성자 나행복 작성일00-12-07 14:25 조회2,364회 댓글0건 |
본문
같은 문제를 안고가는 동호인으로서
문제를 보는 시각이 다를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시각의 차이로 선뜻 나서지 않을 수도
있음에도 불구 하고 말씀들이 너무 심하시군요.
동조 하지 아니하고 움직이지 않는다 하여,
무책임하고, 소심하며 도둑들은 아닐것 입니다.
[태리]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