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오프을 시작한것은

스케치여행을하면서였다.



경치좋은곳(소재가될곳)에 캔퍼스 이젤 화구통 그리고 간단한 먹거리를가지고갈려니 무겁고



또 심장에 조그마한 부속을 갈고나니 더욱힘들어 차를 이용해서 다닌편하드라고요.

자동차에서 커피도?D이고 카메라며 침랑을가지고 다니다보면 경치좋은 곳에서 차량을 가지고 야영도하고 불도있으니 글도쓰고

외국선진국에서는 호텔보다는 캠핑카 이용을 부추기죠.

왜냐하면 호텔등 숙박과관련된 것을 짓다보면 자연을 회손 한다는것이죠

우리나라도 내년에 동해?삼척?인가에서 세계 캠핑카 대회가 열릴걸요.

캠핑카는 어느차이건 가능하죠.

그러나 자연속에서의 생활은 자연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