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산울림의 죠비입니다.



저도 튜닝이라면 이골이 나도록 해보았습니다.



튜닝을 할때마다, 용접봉을 들고 있을때 마다 멈칫멈칫



할때가 많은데...그것은 자유로운 튜닝을 인정하지 못하는



관련법에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아무리 관계부처에 소리 높혀봐도 계란으로 바위치기



일듯..



그래서 이러한 방법이 더 좋을듯 싶습니다.



자동차 3사가 주체를 이루고 있는 자동차 공업협회의



막강 파워를 소비자의 힘으로 움직여 봄이 어떨런지...



자동차 공업협회가 어느 선까지 인정하는 공신력 있는



튜닝을 관계부처에 전달하는 편이 더 빨리 성사 될듯



싶습니다.



그것을 바탕으로 구조변경 신청도 해주고 하면...



일단 우리는 데이타화 되어있는 작업이 거의 없으므로



부딪혀봐야 큰 손해가 불을 보듯 뻔한것 같습니다...



각기 통신 동호회의 이름으로, 또 소비자의 이름으로



자동차 공업협회를 움직여 보는 편이 좋을듯 싶네요..



제 사견이었습니다..



P.S 유치하지만 안되면 국산 지프 불매 운동이라도 해야지

어쩌겠습니까?

jov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