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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관씨 배병수씨 박병수씨 그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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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창열 작성일02-09-14 13:06 조회1,10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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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배병수씨 읽어보십시오....

사과를 하신다니 정중히 사과를 받아드리겠습니다..



제가 글을 올리게된 내용은 배병수씨가 그 당시 개인적인 문제로 복잡하여 그 일이 꼬이고 얽혀서 그랬다는 것을 배제관씨를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한 배병수씨의 일을 저로서는 알지도 못하고, 저하고는 무관한 내용입니다..

그러나 배병수씨께서 그러한 사정을 저에게 말씀하셨다면.. 저도 이해 했을것입니다.

제가 더욱 기분이 상했던 것은 돈을 미리 보내드렸는데도 물건을 3일동안 안보내주시고...

제가 연락하기 전에는 아무런 말한마디 전화 한 통화가 없었다는 것이었습니다..

더군다나, 부라켓, 택배비등 겹쳐서 서운했던 것이 였습니다.

이러한 것이 서로의 신용과 믿음이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물건은 좋던 나쁘던 제가 글을 올렸을때는 물건을 포기하고 올린거였기에.... 제가 팔던지 사용하던지 할것이고 반품이나 보상해달라고는 하지 안겠습니다.



그러나, 물건을 구입할 때 약속했던 화물비와 택비비는 부담하시기로 했으니 제가 돈을 입금시켰던 계좌로 입금해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이렇게 글을 늦게 올린 것은 배병수씨께서 사과를 하셨기에 조금 늦더라도 화물비와 택비를 부쳐주시리라 믿고 기다리다 아직까지 택배비가 입금되지 안해서 이제야 글을 쓰게 된것입니다.(사실은 얼마 되지도 않는 돈입니다.. 그러나, 기분 문제입니다)



돈이 입금되면.... 글을 바로 삭제하겠습니다..



다른 문제에 대해서는 더 이상 구차하게 말하지 않겠습니다..

사과를 하였으니 그 자체만 받아드리면 되니까요...

그리고, 배제관씨 같은 좋은 사람을 알고 있다는 것이 참으로 좋겠습니다.

모든것을 떠나 사람보다 귀하고 소중한것이 없답니다.

그럼, 부디 사업이 번창하시고 잘되시길 바랍니다...







배제관님께 드리는 글...



배제관(낙동강)님을 알게 되어서 무지 기쁘답니다..

비록 별로 좋지 않은 일로 인하여 알게 되었지만....

이 일로 인하여 서로의 좋은 인상을 받고.. 서로 연락하자 하였으니.. 이 또한 즐거운일 아니겠습니까?

본인의 일도 아니면서 직접 나서서 중재하시고..전화비만 하여도 꽤 드셨을텐데..

마포에 거주 하신다니.. 조만간 서로 연락하여 술이라도 한잔하시죠?





박병수님께 드리는 글....



제가 글을 읽다보니.. 박병수님께서도 배병수님께 말고 다른건으로 피해를 입으셔서 그러신 것 같은데.... 뒷글을 달아주셔서 감사를 드리며........

한가지 내용으로 너무 많은 글을 쓰시다보니 제가 오해를 받았습니다....

오프로드 동호회는 많은 사람이 이용하시는데 제가 보기에도 조금 미안했었습니다..

한편으로는 박병수님께서도 얼마나 당했으면 그렇게 글을 ?㎱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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