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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안녕들 하셨는지요 . 머드의 shock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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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진연 작성일00-06-09 23:43 조회3,24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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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걱정해 주시고 바쁘신 데도 불구하고

찾아와 주신 여러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염려해주신 덕분에 몸은 많이 좋아졌습니다

한달이 1년 같더군요. 오프로드 매거진과,

비디오 테입으로 오프에 대한 욕구를 억제하느냐고

정말 고생 많이 했습니다.



이제 밀린 숙제 ? 를 해야겠지요!.

감사합니다.



- shoc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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