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풍유]-입니다.



얼마 전 재밌는 생각을 했었는데..



도시락 벙개... 라든지, 소풍투어링이었거든요.. ^^;





국민학교 때... (다 국민학교 세대 맞는가요...ㅎㅎ;)



꼭 봄이나 가을소풍 때 "꼭" "거기"로 갔었던 때가 있었습니다.



어찌보면 추억의 장소로 기억에 남을지 모르겠는데요.





그런 기억을 더듬어



어릴 적 소풍갔던 그곳에 찾아가보는 거예염..



물론 도시락은 지참하셔야겠지요... ^^a





혹시 모르죠, 그곳에 오프코스가 생겼을지?!?! ㅋ





과거를 더듬어 거슬러 올라가는 투어링....



추억의 "소풍"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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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 4륜아, 5%!

-[風柳]-

이사 전의 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