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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지역의 동명인이 선의의 피해를 보시는 일이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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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바다 작성일05-10-21 16:39 조회1,393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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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관리자 입니다.



오산에 계신 전병우 님께 전화가 왔습니다.

동호회 활동을 하시는 분인데 동명이인이다 보니 오해를 많이 받으셔서 입장이 난처하신것 같습니다.



다른 피해자가 없도록 하는 취지의 글로 인해 뜻하지 않은 분이 정신적으로 피해를 보고 계십니다.



이미 많은 분들이 원글을 보셨기에 그냥 삭제하는 것보다는 이 글을 통해 해명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간 오해를 받으신 전병우님께 이 글로 나마 명예회복이 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민원인과 전화통화한 010-9735-6029 호의 가입자 및 돈을 입금 받은 계좌의 가입자 오정열의 주거지가 경기도 오산시로 확인되어져

>

>위 오정열의 주거지를 관할하는 경기화성경찰서로 이송하여 위 용의자를 상대로 계속 수사하고자 합니다.

>

>위 경기화성경찰서에서 위 용의자를 상대로 수사 후 다시 그 처리결과를 민원인께 통보하여 드릴 것 입니다.

>

>--------------------------------------------------------------------------

>

>물론 잡을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

>혹여 다른 피해자가 또 생길지 모르니... 항상 저 위에 전화번호와 전병우,

>

>오정렬이란 이름을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댓글목록

금병환님의 댓글

금병환 작성일

저도 피해자의 한사람 이지만 어드벤쳐에 전화하신 전병우님껜 죄송할 따름입니다...<br />
<br />
저희가 찾고 있는 전병우(오정렬)이란 사람은 010-9735-6029의 전화로 물품을 판매를 하였고 우리은행 1002-330-451254(예금주 전병우)계좌로 입금을 받은 사람입니다..<br />
<br />
내막은 대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