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일님 안녕하세요.

전 그때 월곳에 같이이던 사람은 아니나 r.p.m에 글올라온걸 보고 답변 드릴려고요.(왜냐? 우린 한가족 이니까.)

그때 가셨던분덜은 R.P.M의 부천, 인천 분들로 월곳을 자기내 안방 들락 거리듯이 하는분덜 입니다.

그날 가입하고 첨으로 월곳 가신회원분중에 한분이 밸트가 끈어지는 바람에 작업을 하고있는데 님께서 목격 하신거고요 임시 방편으로 스타킹으로 밸트대신 사용하여 무사히 귀가 하셨다는군요.

신경써 주셔서 그분들 대신하여 감사 드리고요.님도 저희 R.P.M의 회원이 아니시라면 가입을 권하고 싶습니다.

이미 딴 동호회 할동을 하시더라도 중복도 가능하니 가입하셔서 가지고 계신 귀한정보 공유해 주시바랍니다.

다시한번 관심 가져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상 R.P.M의 괴물록 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