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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사진실의 사진은 지우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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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희동 작성일00-12-25 02:30 조회1,98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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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올린사진을 지운 이유는 간단합니다.



아마 오프로드의 회원이겠지요.

저의 홈사이트를 방문하셔서 한마디 해주신 덕분에 사정없이 지웠습니다.



사진설명에 풀튜닝무쏘라는 말한마디 올렸다고 개인홈사이트를 방문하여 예길하시면서 왜 본인의 신분은 못밝히시는지 궁금하군요.



오프로드에 대한 상당한 지식이 있으신분인것 같은데...



모빌의 무게만 늘려서 오프에서는 불합리하다는 예기와 또한 뽀다구튜닝만 하였다는 글남기실정도의 오프에 대한 기본적인 수단과 방법등등은 분명히

아시는분인것 같군요.



그래서 이곳에다 말하는 것이라고 생각하십시오.



모빌의 무게를 가볍게 할수있는 방법이 여려가지가 있겠죠.



탑을 떼어낸다던가...

운전자의 의자만 남기고 몽땅 들어낸다...

윈치는 무게가 30키로이상인데 달필요가 없다...

타이어가 크면 무거운니까 순정타이어로 적당하다...

언더커버등등 무게가 나가는것은 제거한다...

등등의 수없는 방법이 있을수 있습니다.



더좋은 방법은 무게가 가벼운모빌을 구해서 탄다는 거



또 오프로드튜닝을 한것이 아니고....이런예기 하시고

가셨는데



오프로더 튜닝의 기본이 어디까지이며 또한 까지해야 튜닝의 완료상황인지 궁금해질 따름이군요.



오프로더의 개성에 따라 오프의 방향은 각각 다른 것입니다.

그방향에 맞게끔 모든 튜닝은 하게 되어있다고 할까요???

계곡타기에 유리한 차량이 있을것이며

렐리에 유리한 차량이 또한있으며

개인의 오프성향에 따라 차량은 튜닝하게 되어있습니다.



그러니까 실질적인 사실에 대하여 확실한 이해없이

비난할수있는 오프로더가 정말 오프로더인가 궁금할 따름이며 죄송하다는 말로 제가올린 사진등등 내역 지우고 사라집니다.



한마디 더하자면 최상의 오프를 할수있는 차량은

현존우리나라에서 생산하고 있는 차량보다는

국내에 몇대 굴러다니고 있는 최강의 차량들이 있습니다.



무게 가벼운 차량을 구하는 것보다는

랭글러등등 출력이 좋은 차량에 붙일것 다붙이고 다니는 것이 더 험로등등에서 유리하다는 예기입니다.

그럼 이런차들만 오프를 즐길수가 있다는 예기인데...



앞으로 자숙하고 오프로더 사이트에는 일절 말 안하겠으며

또한 사진등등 올릴일 또한 분명히 없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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