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사의 의견을 읽고보니 과연 프로는 프로가 알아본다는걸 실감하게 되었슴다...증말 좋은 지적이시네여.



차별화되는 절묘한 수익모델을 개발한다는것은 정말 어렵다고 봅니다. 수익모델의 개발을 위해서는 튀는 아이디어가 생명이라고 봅니다. 그러자면, 물론

대단하신 운영자분들이 계시겠지만, 하나보다는 둘이 낫고, 둘보다는 셋이 낫겠지여...게시판을 하나 개설하여( 한시적으로 ) 공모를 하는건

어떨른지여, 수익모델 아이디어 공모...그걸 계기로 이벤트를 이어가는겁니다.



또하나의 의견...

이건 다른 내용인데여...

일년전과 비교해도 무척이나 달라진 오프로드 문화입니다.

하지만 여전히 오프는 불모지라구 봐야겠져...다시말해 저변확대가 부족하다는 겁니다..제가 말하고 싶은것은 어쩌면 이 사이트가 운영난을 겪는건

예상된 결과일 수 있다는 것이져...그런 의미에서 힘을 내시라구여...[운영진 왈...우린 이런 사태가 올줄 미리알구 있었지..하지만 충분히

극복할 수 있어...]라구 말이져



아직은 오프를 해본적이 없는 저이지만 조금만 시간이 흐르면 저또한 제 애마를 가지구 산을 타구 있을지두 모르겠네여.그렇게 된다면 그건 이

사이트를 알게된 때문이겠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