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 글을 보지는 못하지만 첨 같이 오프를 시작했던 오프인



그리고 직장 생활을 같이 했던 회사원으로써 이 슬픔을 금치 못할것



같습니다. 대포형~~~ 성태형~~~ 언제 우리 찐한곳에 가서 놀아보자



는 약속은 어떻게하고...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오프에만 열성적으로 활동하는 형이 멋있고



좋았는데 이젠 같이 오프를 할수없다는것과 또 형의 얼굴,목소리를



들을수 없다는 것이 느껴 지지 안네요.



아~~~~! 형만은 투병을 이겨 낼것이라고 생각을 했는대...



편안곳애서 잠드세용~~! 성태형~~!



수원 RED-OX 소도둑 이준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