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레인 포레스트 첼린지 경기 잘 보았읍니다.



갸날픈 한국여성 2분이 경기하는것 끝까지 지켜 보았읍니다.

그장면을 보니 그곳을 완주하는것이 목적이 아니라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기는것이 목적이라는 말이

실감나더군요...



저도 언젠가는 한번 도전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절로

들었읍니다.



암튼 너무 재미있게 보았구요... 앞으로도 자주

소개해 주세요



> 안녕하세요?

> 경기는 이곳에서 열렸는데 저는 그것이 보도되는 한국의 방영은 여러분처럼 빨리 보지 못하게 되는군요,

> 나름데로 내용이 궁금해지는데요...

>

> 현재 말레이시아, 태국, 스페인, 이태리, 호주, 뉴질랜드, 미국 , 영국에서 방영이 끝난 상태고 차후에 스타 텔레비인가에서 방영을 할

계획이랍니다. 찍고 편집하는 분 나름데로 서로 각기 다른 각국의 문화에 맞게 편집되는터라 우리나라는 여성 두분이 펼쳐나가는 것에 초점을 마추었기

때문에 사실보다 덜 험하고 상상보다 재미(?)없이 느껴질지도 모릅니다. 올해대회는 이곳의 왕가(王家)가 깊숙이 관여했기 때문에 안전이란 문제를

무척 따져 별 사고없이 마친 대회이였답니다.

>

> 저는 볼수없는 입장이라 어떻게 방영되는지 무척 궁금합니다. 그래서 관심을 가져주시고 보시는 분께 부탁을 드리고자 합니다.

>

> 보시고 난후 그 느낌과 의문성과 유치(?)한 부분이 있으면 상세하게 저에게 알려주실수 있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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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그곳에 SIMEX라는 타이어를 유심하게 보십시요. 그타이어를 한국에 소개하고 싶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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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맙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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