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금 막 회원가입하고 인사드립니다.

오늘 새벽에 이 싸이트를 발견하고 지금껏 잠도 못잤습니다.(읽어보느라구)

저는 무쏘를 타구 다니는데요 간혹 오프 다니는 차를 보구 많이 부러워했거든요

그렀다구 제가 오프를 해본건 아니지만 낚시를 좋아해서 남들이 안다니는 길을 가끔 가게 되더라구요

그래도 명색이 짚인데 못가는 곳이 있겠냐?(제생각)

- - 많더군요

작년에는 경기도의 모저수지에 갔다가 진흙에 빠져서 5만원주고 개끌듯이 끌려나왔쥬(무식한 트랙터 한티유)

그때 심정 (쪽팔림 & 열받음)

평소에 차를 튜닝하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는데 이번 기회에 조금 손을 봤으면 싶어요.

아무것도 모르는 초짭니다.

저에게 도움 주실분은 연락주세요

쇠주한잔 삽니다.(아님 한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