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란도 코일(5링크)작업
페이지 정보작성자 CHARISMA 작성일10-01-25 16:41 조회6,975회 댓글13건 |
관련링크
본문
안녕하세요
카리스마입니다. ^^
사진자료도 많이 올라오지 않는것같아
요즘 작업하고 있는 차량 사진몇장올려봅니다.
3..
4..
5..
링크수를 점점 늘여가고 있습니다.
하드코어를 하던시절엔 3링크, 4링크가 좋았고 긴 스프링이 좋았는데..
작업을 할수록 한계와 그리고 순정의 멋과 맛이 나질않아 고민하다
결정한 5링크 순정형작업!!
주로 무쏘 엑슬 다나 44 를 올리면 브라켓을 모두 제거하고 사용하였으나,
그냥 있는그대로의 엑슬을 사용해보자는것에 중점을 두고
작업을 시작하였습니다.
작업전 한컷..
4링크 올드맨 2.5인치 코일스프링을 사용하여 세팅하여
롱암작업으로 휠트레블을 최대한 낼수있도록 하고 타고다닌지 2년만에..
또다시 작업..
후륜엑슬 탈거후 새로히 넣을 엑슬을 놓고 한컷..
4링크 엑슬은 다나 30으로 세팅하였으며... 37인치까지 사용하다 결국
완파... ㅡ,.ㅡ
기어비 락 케리어까지 모조리 박살..
후륜엔 역시 30은 견디기 힘든모양입니다.
후륜 다나 30 엑슬 세팅후 지상고에서 많은 이득을 보았습니다.
하지만 후륜은 30세팅 비추합니다.
^^
코일스프링 브라켓입니다.
프레임 밖으로 빼내어 승차감과 긴 스프링을 사용할수 장점이 있었습니다.
절단후
프레임 다칠까봐 바짝 자르지 못하고 나머지는.... ㅡ,.ㅡ 그라인더 작업..
튜닝하면 개고생~
그라인더로 갈아낸후
스프링 상브라켓과 상링크 브라켓
가접후입니다.
브라켓 가접후 모습입니다.
가장중요한 작업중하나입니다.
머플러 간섭및 각도 모든것이 정확해야합니다.
당연히 레트럴바 세팅후 가능합니다.
자료정보 수집후 용접형 키트를 만들어볼까하고 도면은 다그렸지만
구형코란도의 특성상 키트는... 포기합니다..
래트럴 로드 상부 브라켓입니다.
이또한 각도및 기름통 간섭.. 등등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합니다
기어비 5.38 / 락커 세팅후
뭐 이것저것 청소도 좀 해봅니다.
그리고 순정형 엑슬에 붙어 있는 모든것을 부착하였습니다.
당연 스테빌라이져도 부착해봅니다.
타이어도 부착해보았습니다.
스프링은 2인치 다운 스프링입니다.
다운스프링사용시 31~33세팅가능합니다.
저는 31인치 세팅했습니다.
휴~ 포물러 타이어같은 내 타이어.... ㅡ,.ㅡ
이렇게 세팅했습니다.
쇼바세팅도 한번 해봅니다.
란쵸 9000 조절식 쇼바!
머플러는 순정형에서 약간손을 봐야합니다.
하지만 거의 순정에 가까게 세팅됩니다.
머플러 모습입니다.
도큐로드 상브라켓, 래트럴로드 상브라켓 코일스프링 등등
피해줘야할부분들이 생깁니다.
사이드브레이크 케이블 브라켓도 제작해서 연장해줍니다.
사이드브레이크도 순정에 가깝게 세팅이 되었습니다.
케이블 사이에 스프링도 하나 넣어줍니다.
스테빌라이져브라켓입니다.
구형코란도 프레임과 무쏘프레임의 차이...
그에 대한 고민..
하링크는 임시로 만들어보았습니다.
링크는 정확한 길이에 의해 제작중입니다. ^^
그런데... 비용이...
세팅후 .... 작업실이 좀 지져분합니다.
ㅡ,.ㅡ
란쵸 9000 조절식 쇼바를 세팅하여 감쇠력 조절이 가능하여 승차감에
무쟈게 도움이 될듯합니다.
^^
제가 이번작업을 하면서 순정으로 만들지 못한것이 쇼바브라켓입니다.
프레임안쪽으로 들어와야하나 구형코란도 프레임이 좁은 관계로 넣지못하였습니다.
1mm의 오차도 용서하지 못하는 저의 성격탓에 작업은 성공적으로 진행이 되었지만
문제는 시간이였습니다. ㅡㅡ;;
이제 프론트 엑슬도 작업 준비중입니다.
이전엔 앞뒤 30!!!
이젠 앞뒤 44...
참으로 묘하군요~ ㅋ
^^
전륜은 인치업 판스프링이며,
후륜은 코일스프링
이모두 구조변경이 되어있는 상태로
법의 테두리 안에서 튜닝을 했습니다.
단 뒤 타이어가 돌출됩니다.
그래서 옵셋 0휠로 바꿔야할듯보입니다.
그러면 법적하자가 없는 차량이 될듯~ ^^
아... 안개등.. 뭐 이런것도 다 구조변경되어있습니다.
ㅋㅋㅋㅋ
혹 사진보고 딴지는 걸지마시길...^^
오프로드..
매력이 넘치는 스포츠인건 확실합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상 불타오르는 눈빛, 거침없는 카리스마였습니다.
카리스마입니다. ^^
사진자료도 많이 올라오지 않는것같아
요즘 작업하고 있는 차량 사진몇장올려봅니다.
3..
4..
5..
링크수를 점점 늘여가고 있습니다.
하드코어를 하던시절엔 3링크, 4링크가 좋았고 긴 스프링이 좋았는데..
작업을 할수록 한계와 그리고 순정의 멋과 맛이 나질않아 고민하다
결정한 5링크 순정형작업!!
주로 무쏘 엑슬 다나 44 를 올리면 브라켓을 모두 제거하고 사용하였으나,
그냥 있는그대로의 엑슬을 사용해보자는것에 중점을 두고
작업을 시작하였습니다.
작업전 한컷..
4링크 올드맨 2.5인치 코일스프링을 사용하여 세팅하여
롱암작업으로 휠트레블을 최대한 낼수있도록 하고 타고다닌지 2년만에..
또다시 작업..
후륜엑슬 탈거후 새로히 넣을 엑슬을 놓고 한컷..
4링크 엑슬은 다나 30으로 세팅하였으며... 37인치까지 사용하다 결국
완파... ㅡ,.ㅡ
기어비 락 케리어까지 모조리 박살..
후륜엔 역시 30은 견디기 힘든모양입니다.
후륜 다나 30 엑슬 세팅후 지상고에서 많은 이득을 보았습니다.
하지만 후륜은 30세팅 비추합니다.
^^
코일스프링 브라켓입니다.
프레임 밖으로 빼내어 승차감과 긴 스프링을 사용할수 장점이 있었습니다.
절단후
프레임 다칠까봐 바짝 자르지 못하고 나머지는.... ㅡ,.ㅡ 그라인더 작업..
튜닝하면 개고생~
그라인더로 갈아낸후
스프링 상브라켓과 상링크 브라켓
가접후입니다.
브라켓 가접후 모습입니다.
가장중요한 작업중하나입니다.
머플러 간섭및 각도 모든것이 정확해야합니다.
당연히 레트럴바 세팅후 가능합니다.
자료정보 수집후 용접형 키트를 만들어볼까하고 도면은 다그렸지만
구형코란도의 특성상 키트는... 포기합니다..
래트럴 로드 상부 브라켓입니다.
이또한 각도및 기름통 간섭.. 등등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합니다
기어비 5.38 / 락커 세팅후
뭐 이것저것 청소도 좀 해봅니다.
그리고 순정형 엑슬에 붙어 있는 모든것을 부착하였습니다.
당연 스테빌라이져도 부착해봅니다.
타이어도 부착해보았습니다.
스프링은 2인치 다운 스프링입니다.
다운스프링사용시 31~33세팅가능합니다.
저는 31인치 세팅했습니다.
휴~ 포물러 타이어같은 내 타이어.... ㅡ,.ㅡ
이렇게 세팅했습니다.
쇼바세팅도 한번 해봅니다.
란쵸 9000 조절식 쇼바!
머플러는 순정형에서 약간손을 봐야합니다.
하지만 거의 순정에 가까게 세팅됩니다.
머플러 모습입니다.
도큐로드 상브라켓, 래트럴로드 상브라켓 코일스프링 등등
피해줘야할부분들이 생깁니다.
사이드브레이크 케이블 브라켓도 제작해서 연장해줍니다.
사이드브레이크도 순정에 가깝게 세팅이 되었습니다.
케이블 사이에 스프링도 하나 넣어줍니다.
스테빌라이져브라켓입니다.
구형코란도 프레임과 무쏘프레임의 차이...
그에 대한 고민..
하링크는 임시로 만들어보았습니다.
링크는 정확한 길이에 의해 제작중입니다. ^^
그런데... 비용이...
세팅후 .... 작업실이 좀 지져분합니다.
ㅡ,.ㅡ
란쵸 9000 조절식 쇼바를 세팅하여 감쇠력 조절이 가능하여 승차감에
무쟈게 도움이 될듯합니다.
^^
제가 이번작업을 하면서 순정으로 만들지 못한것이 쇼바브라켓입니다.
프레임안쪽으로 들어와야하나 구형코란도 프레임이 좁은 관계로 넣지못하였습니다.
1mm의 오차도 용서하지 못하는 저의 성격탓에 작업은 성공적으로 진행이 되었지만
문제는 시간이였습니다. ㅡㅡ;;
이제 프론트 엑슬도 작업 준비중입니다.
이전엔 앞뒤 30!!!
이젠 앞뒤 44...
참으로 묘하군요~ ㅋ
^^
전륜은 인치업 판스프링이며,
후륜은 코일스프링
이모두 구조변경이 되어있는 상태로
법의 테두리 안에서 튜닝을 했습니다.
단 뒤 타이어가 돌출됩니다.
그래서 옵셋 0휠로 바꿔야할듯보입니다.
그러면 법적하자가 없는 차량이 될듯~ ^^
아... 안개등.. 뭐 이런것도 다 구조변경되어있습니다.
ㅋㅋㅋㅋ
혹 사진보고 딴지는 걸지마시길...^^
오프로드..
매력이 넘치는 스포츠인건 확실합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상 불타오르는 눈빛, 거침없는 카리스마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