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TER6(엔터식스) 성동구민을 위한 도심 속 모터스포츠 페스티벌 축제
성공리에 마친 후 브랜드 인지도 급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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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엔터식스 성동구민을 위한 모터스포츠 페스티벌이 3일간의 뜨거운 여정을 마치고성공리에 폐막하였다.

지난 6월26일부터 6월28일까지 진행되었던 본 행사는 왕십리역의 엔터식스 주최로
국내에 단 한대인K-F1 파워보트와 포뮬러, F-1의 전설적인 브라질 아일톤세나의
Go KART를 비롯하여 경정의OSY-400 모터보트, 레이싱카트의TONYKART
슈퍼바이크, 산악바이크, 오프로드 튜닝Jeep등 14종의 다양한 레이싱 기종이 전시
되었으며, 특히 레이싱 전시품 중에는 KBS 드라마 ‘꽃보다 남자’에서 선보였던
오펠스피드스타와 본 행사의 협찬사인 한국야쿠르트의 유산균음료 ‘오유’ CF의
옐로우 튜닝 지프차(OXK)가 전시되어 인기를 끌었다.

또한 엔터식스 모터스포츠 페스티벌에서는 매 시간마다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하여 높은 호응을 받았다.
인기 레이싱 모델 8명이 함께하는 포토타임부터 특별초청 현역 레이서인 이석영, 이슬기
유명 레이서들의 팬 사인회, 모터사이클의 화려한 프리바이크 묘기와 스킬을 선보인
바이크쇼, 그리고 자동차 스케치의 렌더링 행사와 일반인 누구나 참여를 할 수 있는
참!참!참! 대결 이벤트 등이 준비되어 관람객들에게 ‘눈으로만 보는 행사가 아닌 직접
참여를 통해 함께 즐길 수 있는, 성동구 왕십리 민자역사, 지역의 새로운
문화 페스티벌로 높게 평가되었다.

행사 마지막 날인 28일에는 신인그룹 ‘게리골드스미스’의 축하무대도 선보였다.
게리골드스미스는 26일 첫 데뷔곡을 공개한 혼성 3인조 그룹으로 타이틀곡 ‘넌 내꺼’로
신인답지 않은 무대 매너와 라이브 실력으로 관람객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엔터식스의 왕십리역점에서 개최된 2009 "Enjoy Racing! Play Enter-6" 라는 주제로
시민들에게 이색 볼거리와 직접 참여하는 지역의 문화가치가 제공된 축제이며,
이번 행사를 통해 앞으로 더욱 다양한 문화 이벤트를 지역 주민들과 함께 호흡해
나아갈 계획이라고 관계자는 진지하게 표현하였다.

이번행사 공동주관을 맡은 OXK(김흥섭대표), MONO(이용기대표)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서 약 16만명에 달하는 관람객이 방문하였으며, 3만3천명 이상이
레이싱카와 선수사인회 특별행사부스에 방문하여 함께 이벤트를 즐겼고,
본 행사를 통해 지역 주민들의 시선에서 함께하는 엔터식스는 성동구의 지역 중심지로
자리매김을 할 수 있는 여건과 문화 환경을 갖추었을 뿐만 아니라, 전국에서 성동구의
메카 왕십리역 엔터식스 관광을 비롯하여 새로운 문화 컨텐츠 장으로 랜드마크
할 것이다.

2009 모터스포츠 페스티벌 행사로 인해, 엔터식스의 인지도 상승 및 브랜드 가치는
200%이상 표출 되었다고 본다. 엔터식스는 앞으로도 다양한 이색 볼거리문화와 체험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개최하여, 왕십리역사 시계탑광장에서 더욱 많은 전국의
시민들이 즐거운 만남과 추억의 장소가 되도록 할 예정이라고 포부를 밝힌다.

주최 : 엔터식스
공동주관 : 오엑스케이OXK / 모노MONO MTS

문의  www.OXK.co.kr   1644-58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