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동호회

사진게시판

The Road Not Taken

페이지 정보

작성자 haesol 작성일08-02-18 11:52 조회4,069회 댓글0건

본문

DSC_0017.jpg

겨울을 그냥 보내면 아쉬움이 커질까
갑갑한 도심을 벗어나 바람과 산과 하늘과
함께 하고 싶었다,

파란하늘과 깨끗한 공기 그리고 늘 그자리에 있는 산과 자연
이곳이 천국이 아니고 무엇인가..

어린시절을 추억하는 시간도,,,,
그렇게 우리의 여정은 2008년 겨울을 한아름
가슴속에 새겨놓았다.

www.jeeping.ba.ro


[by 해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