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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and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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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aesol 작성일08-06-05 14:38 조회3,39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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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jeepcj/80052546336

5월의 푸르름 그 자체로 마음속 깊이 새겨져 있길,,,,

시간이 흘러도 어제가 즐거웠던 이유는,
어제의 그 시간들을 추억으로 새겨놓았기 때문이 아닌가..

네가 있고 내가 있는 그곳의 시간은 바로 추억이다.

You and 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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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haeso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