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Road Not Taken
페이지 정보작성자 haesol 작성일08-02-18 11:52 조회4,100회 댓글0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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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을 그냥 보내면 아쉬움이 커질까
갑갑한 도심을 벗어나 바람과 산과 하늘과
함께 하고 싶었다,
파란하늘과 깨끗한 공기 그리고 늘 그자리에 있는 산과 자연
이곳이 천국이 아니고 무엇인가..
어린시절을 추억하는 시간도,,,,
그렇게 우리의 여정은 2008년 겨울을 한아름
가슴속에 새겨놓았다.
www.jeeping.ba.ro
[by 해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