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월 셋째주 일요일 오후 동생들과,,,,

갈치가 오후 늦게 6시무렵부터 잡혀요

한번던져 세마리가 동시에 물려올라오데요

길이는 40센티정도들이.

이번주는 밤에 완전무장하고 가자하네요

저는 낚시 별루라서 약간의 수다만 떨다가 옵니다.

아쉽게도 갈치사진을 못찍고 김밥먹는 사진만 ㅋ ㅋ,,



거제도, 오프할곳이 없어 넘 따분한 동네랍니다 외로워요~~~

사진1

사진2

사진3

사진4

사진5

사진6

사진7

사진8

사진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