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나들이 Ⅱ
페이지 정보작성자 돌프 작성일07-08-18 16:57 조회2,243회 댓글2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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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나들이 두번째 이야기 입니다.
이날 간만에 오프인지라 너무도 들떠있는 상황.... (다들 아시죠 ^^)
렝글러 레니게이드 두대가 선두로 일반 진일로로 향했다..
그때 뒤에서 함성이 터지면서, 체로키 들에 반란이 일어났다...
즐감하세요...ㅋㅋ
이날 간만에 오프인지라 너무도 들떠있는 상황.... (다들 아시죠 ^^)
렝글러 레니게이드 두대가 선두로 일반 진일로로 향했다..
그때 뒤에서 함성이 터지면서, 체로키 들에 반란이 일어났다...
즐감하세요...ㅋㅋ
사진1 끊어진 다리 바로 옆길에 물 깊이는 장난이 아니였다...
사진2 아니 오늘 렝글러들 외그래...? 라는 말과 함께 출발 하는 우토피아님...
사진3 코스가 거기가 아니잖아 라는 말과 함께 진격 하는 우토피아님
사진4 그 깊은 도락으로 미끄러지듯 진격....
사진5 단숨에 빠져 나와 즐거운 함성을 지른다... ㅋㅋ
사진6 멋진 이벤트롤 선물 해 주신 우토피아님...
사진7 앞서 체로키에 명성을 이어 탱크님도 돌진.... 그러나 헉억...
사진8 부드럽게 미끄덩 하더니 차량이 거의 잠겼다. 그러나 잠수함을 방불체 한체로키는 보란듯이 코스를 치고 나갓다...
사진9 멋지게 치고 나서는 체로키.. 이날 렝글러 께구락지 됐다...
사진10 먼저 선방을 날리신 우토피아님이 차량 탈출을 보며 웃고 있다...
사진11 탱크님도 탈출에 성공 하시고 웃음으로 실수를 만해해 본다...ㅋㅋ
사진12 이벤트를 지대로 보여주고 손을 흔들어 보이는 탱크님.... 이날 수고들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