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TS1
페이지 정보작성자 한량 작성일07-04-16 23:49 조회3,641회 댓글3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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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고로쇠채취관계로 진입을 자제했던 대아리 TS1이 다시 오픈했습니다...
긴 코스와 적절한 난이도, 안전한 회차로를 두루 갖춘 최고의 코스를 주말을 맞아
티라노스와 레독스가 함께 즐겼습니다...
긴 코스와 적절한 난이도, 안전한 회차로를 두루 갖춘 최고의 코스를 주말을 맞아
티라노스와 레독스가 함께 즐겼습니다...
코스진입순서...옵션, 터틀, 다이버, 미르, 알파, 가람, 망치, 한량, 카 매니져
선두에 서서 코스를 이끌어 간 옵션.. 마눌과 아들까지 태우고 고난이도의 액션을 선보여 박수갈채를...
팬들에게 액션을 보여줄 줄 아는 터틀.. 롱바디의 장점을 최고의 경지로 이끈 최강 코란도...
멀리 제주에서 오신 다이버님... 랭글러의 위력을 멋지게 보여주신...
오프 드라이브테크닉의 진수를 보여준 미르.. 유일한 35"였지만 코스를 날라다니는 과감한 테크닉을 선보여 완주..
최고의 광빨을 보여준 알파... 광빨만큼이나 코스타는 기술도 뛰어난
깔끔이...
오프도 여유롭게 할수있다는 것을 보여준 가람.. 터보튜닝의 넘치는 힘으로 밀여 붙이는 울 회장님..
새신발 신고 마냥 좋아하는 한량.. 이제야 오프의 진정한 재미를 만끽하는 중..
마지막으로 코스를 완주한 카 매니져.. TS1의 오늘이 있게 한 개척자...